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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여의도 한강공원에 러닝 체험 공간…대여 서비스 제공

입력 2026-05-10 1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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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루즈 선착장에 '런 허브' 마련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

[이랜드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에 러닝 체험 공간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런 허브에서 러닝화와 기능성 의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그레이 데이 스페셜 에디션' 러닝화와 의류를 대여해 한강 러닝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러닝 코스 안내와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런 허브는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한강을 찾는 러너들이 브랜드의 기술력과 러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국내 러닝 인구가 약 1천만명 규모에 달하는 등 러닝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유통·식품업계에서는 러닝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한강 인근 점포 일부를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로 새 단장했다. 러닝 전후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무인 물품 보관함을 배치하고, 별도의 러닝 상품 전용 코너를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부산에서 브랜드 체험과 러닝을 결합한 마라톤 행사 '굽네 오븐런-부산'을 열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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