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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전국 SK주유소에 월 최대 200억원 지원

입력 2026-05-10 09: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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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유소 로고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에너지는 직영을 제외한 국내 2천500여개 SK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금은 판매량 연동 및 정액 지원 방식으로 지급되며 일부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단인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할 예정이다.


첫 지원금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이르면 5월 중 전달된다. 지원 대상 기간은 1차 최고가격제 시행 시점인 지난 3월 13일 0시 이후 발생 분부터 향후 최고가격제 종료일까지 유지된다.


SK에너지는 이번 지원으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SK주유소들의 운영 부담을 일부 완화해 석유제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에너지 시황 급변으로 국내 주유소 유통망에서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주유소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소외되는 주유소가 없도록 실효성 있게 지원하겠다"며 "국내 정유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 수급 불안 최소화와 공급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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