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HD현대1%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HD현대1%나눔재단은 서울아산병원 환아와 가족을 울산으로 초청해 관광지를 탐방하고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재단은 환아와 가족들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통, 숙박, 여행비 전액을 후원했다.
참여 가족들은 첫날인 9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대왕암공원, 슬도를 방문해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10일에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프로축구 울산HD FC 홈구장인 문수축구장을 찾아 선수단과 만나고 경기를 관람한다.
이 행사는 재단이 기획한 '아워히어로즈' 사업으로 추진됐다.
아워히어로즈는 투병 생활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회복을 돕는 신규 지원 사업이다.
사업명은 질병을 견디며 치료에 전념하는 환아들을 '작은 영웅'으로 바라보고, 이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환아 곁을 지키는 가족들 마음까지 보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힘든 투병 생활 중인 환아 가족들이 잠시나마 여행을 통해 정서적으로 회복하고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