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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채소·세트 상품도 출시…즉석 라면 성장세에 맞춰 라인업 강화

[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선보인 즉석 떡볶이 상품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U는 지난 3월 말 즉석 라면 조리기로 자동 조리가 가능한 '미정당 즉석 떡볶이'를 출시했다.
CU는 이른바 '한강라면'으로 불리는 즉석 라면 수요가 늘면서 즉석조리기 활용 상품을 떡볶이 등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즉석 라면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78%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88% 늘었다. 올해 1∼4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6%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즉석 떡볶이는 채소와 치즈, 핫바, 만두, 라면 등을 추가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U는 대파와 양배추로 구성한 '즉석 떡볶이용 간편 채소'와 짜장라면·마라탕 컵라면 등을 묶은 세트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즉석 떡볶이나 우동 등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 업계는 최근 매출 확대를 위해 이색 먹거리와 지식재산권(IP) 협업 상품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KIA(기아) 타이거즈와 협업한 '최강 호랑이즈' 한정판 상품을 출시했고, GS25는 게임 캐릭터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협업한 도시락·버거·팝콘 등을 선보였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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