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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생성AI 인재사업 주관기관 선정

입력 2026-05-08 1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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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핵심기술·석박사 인력 육성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 '생성 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간이며, 모두 72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산업계와 학계가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협력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 목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 석·박사급 인력 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카이스트와 연세대, 인하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피지컬 AI 전문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생성 AI가 로봇의 인지·판단·제어 능력과 결합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이노베이트는 생성 AI 파운데이션 모델 API와 연구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대학과 공동·파견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대학은 전문 분야별 교육과 연구, 실증이 연결되는 인재 양성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대학의 교육 전문성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결합해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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