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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안성면 공정리에 2027년까지 귀농귀촌 및 은퇴자를 위한 40가구 규모의 친환경마을(에코빌리지)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는 부지(5만7천㎡) 성토 중으로, 연말부터 상하수도를 비롯한 기반 시설 및 도로 공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민원 발생 시 즉시 해결하기로 했다.
박은석 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를 귀농귀촌의 최우선 선택지이자 지방소멸 위기 극복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분양 활성화 전략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병행해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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