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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쿄 하네다국제공항을 잇는 부정기편 운항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노선은 오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수·토요일 각 왕복 1차례 운항한다.
출국편은 오후 11시 15∼20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50분 하네다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3시 50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오전 6시 10∼25분 청주공항에 도착한다.
청주공항에서 하네다행 부정기편이 운항하는 것은 2008년 대한항공 전세기 이후 18년 만이라고 에어로케이 측은 밝혔다.
하네다공항은 나리타공항보다 도쿄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지만, 청주발 낮 시간대 정기편 운항은 쉽지 않다. 주간 운수권이 김포·김해공항 노선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운수권을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추진했다.
항공권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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