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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과학기술 발전 공헌자 발굴 나서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을 위한 후보를 6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유공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인을 지정해 예우·지원하는 제도로,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정 대상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과학기술인으로 ▲ 신기술 개발 또는 기술 개량으로 경제·사회 발전에 현저히 이바지한 사람 ▲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상 수상자 등 학문적 업적이 현저한 사람 등이다.
후보자 신청이나 추천은 과학기술인 본인 혹은 유족, 또는 과학기술 관련 단체장이 할 수 있다.
발굴·공모된 후보자는 3단계 심사와 공개 검증 등을 거쳐 연말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일반 국민은 유공자 국민추천 에세이 공모를 통해 후보자 발굴에 참여할 수 있다.
과학기술유공자 제도는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인 큰 과학기술인을 예우·지원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95명의 과학기술인을 유공자로 지정했다.
유공자는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 명예의 전당 헌액, 공훈록 발간,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예우를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유공자 업적 전시·체험 공간인 '명예의 전당'을 국립과천과학관 내 조성해 올해 말 개관할 계획이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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