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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위해 보난자팩토리 '트랜사이트' 도입

입력 2026-05-07 1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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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상 지갑주소·거래 흐름 점검해 자금세탁방지 고도화





[신한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신한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거래에서의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해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의 '트랜사이트'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트랜사이트는 블록체인 지갑의 위험도를 실시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국내 범죄 연관 주소, 고위험 주소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베이스(DB)를 자체 구축해 위험 신호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신한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이 법정화폐와 연동돼 금융서비스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관련 위험을 사전 점검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온체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서비스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은행이 준비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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