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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포스코의 가공센터인 세운철강은 7일 오전 부산공장에서 포스코 철강제품 매입 누계 2천만t을 달성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 포스코 가공센터가 매입 누계 2천만t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6.7
youngkyu@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포스코의 가공센터인 세운철강은 7일 포스코 철강제품 매입 누계 2천만t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운철강 설립 48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포스코의 국내 가공센터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
1978년 설립된 세운철강은 2012년 포스코 철강제품 매입 누계 1천만t을 달성한 데 이어 2019년 1천500만t, 이번에 2천만t을 달성하는 등 포스코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철강제품 2천만t은 중형 승용차 약 2천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세운철강은 부산, 울산, 경남 창원, 경북 포항 등 주요 산업 거점에 첨단 설비를 갖춘 코일센터를 운영하면서 자동차, 가전, 조선 등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소재를 가공·공급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포스코의 가공센터인 세운철강은 7일 오전 부산공장에서 포스코 철강제품 매입 누계 2천만t을 달성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 포스코 가공센터가 매입 누계 2천만t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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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은 "오늘의 2천만t 달성은 포스코의 전폭적인 지원과 세운철강의 제품을 믿고 사용해주신 고객사, 그리고 묵묵히 헌신해온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도 "세운철강은 포스코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함께 성장을 일궈온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세운철강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철강 가공센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운철강은 이날 오전 부산공장에서 2천만t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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