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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홈페이지 캡처]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는 23일 '울산숲'에서 명사 강연과 공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옛 호계역(북구 호계6길 30) 일대 울산숲 내 약 500m 구간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최재천 교수의 '생태학자가 들려주는 도시숲 이야기' 강연과 집시 재즈밴드인 라쁘띠프랑스콰르텟 공연 등을 선보인다.
2부는 공감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유현준 교수의 '건축가가 들려주는 공간 이야기' 강연과 바이올리니스트인 탁보늬밴드 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공연장 인근에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테라리움(개방형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 만들기, 숲 생태 탐사, 라벤더 롤온 향수 클래스,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열린다.
현대차 노사는 행사 당일 울산 시민을 포함해 7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는 규모 무대와 임시 관람석을 현장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별도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18일에 개별 통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옛 호계역 일대에 라벤더, 라일락, 샐비어 등을 심어 'H-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울산숲에서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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