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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1분기 영업익 1천523억원…작년 동기 대비 173.7% 증가(종합)

입력 2026-05-07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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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출 250.8% 급증…화장품·뷰티 부문 174% 늘어




에이피알

[IR큐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27847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5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3.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5천9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173억원으로 134.8% 늘었다.


이번 에이피알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성과가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했다.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9% 늘어난 5천281억원이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9.0%로, 전년 동기 대비 18.1%포인트 늘었다.


특히 미국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50.8%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41.9%에 차지했다. 일본 매출은 100.8%, 기타 지역 매출은 216.1%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이 174.3% 증가해 4천5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은 46.0% 증가한 1천3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신규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다각화로 지속적 외형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적극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에이피알 국가별 매출 비중

[IR큐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ck_new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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