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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팝업스토어·현지 바이어 매칭 등 후속 관리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일본 현지 유통망과 연계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패션 해외(일본) 유통망 공동진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일본 유통 채널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플랫폼사와 협력해 온라인 수출 전략 수립부터 도쿄 팝업스토어 운영, 현지 패션쇼 참가까지 해외 진출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부문에서는 해외 패션 플랫폼 입점과 브랜드 전용 페이지 구축, 인플루언서 시딩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성과 기반 마케팅 등을,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도쿄 핵심 상권 내 팝업스토어 운영 또는 패션쇼 참가를 각각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백화점과 편집숍 등 현지 유통채널 바이어 매칭과 유통 계약 협상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자체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두 시즌 이상 컬렉션을 출시한 경험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K-패션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우리 패션 브랜드의 현지 진출 적기"라며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도약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 향후 지원 대상국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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