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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해운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유가 상승으로 경북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화물선 운항이 축소된다.
6일 울릉군에 따르면 포항∼울릉 구간 화물선을 운항하는 미래해운과 금광해운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주 2회로 운항 횟수를 줄인다. 이들 해운사는 그동안 각각 주 3회 해당 노선에 화물선을 운항했다.
운항 축소로 금광해운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금광11호 화물선을 투입한다. 미래해운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미래15호 화물선을 운항한다.
양 해운사는 "고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화물선 운항 횟수를 줄인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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