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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HL만도는 인공지능(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를 현대차그룹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해치는 기존의 열·연기 센서와 달리 전기불꽃(아크)을 감지하는 방식을 통해 빠르게 화재를 잡아내는 솔루션이다.
아크의 특성과 패턴을 분석해 화재 위험도를 판단한 뒤 장비 점검·교체, 운전 조건 변경 등 조치도 수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 HMGMA에 해치를 적용한 뒤 협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HL만도는 작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해치를 처음 선보인 지 1년여 만에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HL그룹은 "해치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원천 차단하고 완벽에 가까운 방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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