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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오는 6월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號)인 '우정(牛汀)'을 따서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된 후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우정선행상은 사회 각 분야의 선행과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 자격은 ▲ 모범적인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 접수마감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동일한 내용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천만원, 본상(3인)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3천만원을 수여한다. 지난 2010년부터는 수상 이후에도 선행을 이어가는 역대 수상자(단체)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특별상도 시상하고 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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