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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싱가포르 TXV와 협약…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교두보

입력 2026-05-03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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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안전·보안 분야 기술 교류 및 투자 유치 협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싱가포르 테크X벤처스(TXV)와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TXV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홈팀과학기술청(HTX)이 설립한 자회사로, 공공안전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싱가포르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 내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싱가포르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참가 기업들은 현지 주요 기관과 협력해 기술 검증(PoC)을 진행하고,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 트러스트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스타트업 연계 지원, 기술 교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안전 및 보안 분야에서 한-싱가포르 협력이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싱가포르 테크X벤처스(TXV)와 업무협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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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