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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하남점, 1층 '명품 대신 카페'…3040 가족 겨냥 공간 혁신

입력 2026-05-03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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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지구 입주 앞두고 '체류형 공간' 강화…"쇼핑과 휴식 결합"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 1층에 입점한 테라로사 카페 매장

[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스타필드하남점 1층의 공간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통상 명품과 화장품이 자리하던 1층의 공식을 깨고, 약 330㎡(100평)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를 배치해 고객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영패션 브랜드 10개와 아동 브랜드 18개 매장도 새 단장을 마쳤다.


여기에는 '레이브', '듀엘링' 등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동복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가 하남 지역 최초로 입점했다.


특히 매장 면적과 고객 동선을 기존보다 1.5배 넓혀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이번 개편은 3040세대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하남점의 상권 특성을 반영한 결과다.


내년부터 교산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신혼부부와 영유아 자녀 가구 유입이 늘어나 평일 체류형 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신세계 하남점은 새 단장을 기념해 테라로사 음료 구매 시 제품을 증정하고, 아동 브랜드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장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과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1층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공간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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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