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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K브랜드로 대만 타이중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

입력 2026-05-03 1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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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등 13개 브랜드 참여…7월26일까지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더현대 글로벌 대만 팝업스토어 현장

[현대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대만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해당 백화점 10층 식당가 행사장에 66㎡(20평) 규모로 마련된다.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썸웨어버터, 슬로우앤드, 아떼, 23.65 등 6개 브랜드를 포함해 패션·뷰티·잡화 분야의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10월 타이베이 신이 플레이스 A11점에서 열린 K브랜드 단독 팝업에서 거둔 역대 최고 매출 성과가 이번 재진출의 밑거름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현지 마케팅과 인력 운영 등 지원 규모를 강화하기로 했다.


팝업 운영 기간에는 국내 인플루언서와 치어리더 초청 행사, 참여 브랜드 신제품 선공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대만 내에서 '더현대 글로벌'의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며 K브랜드 정규 매장 개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대만과 일본을 넘어 홍콩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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