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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환경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환경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상황실은 평일 오후 6∼9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5시 가동된다.
북구청 환경위생과 공무원들이 순환 근무하며 악취 민원 접수, 산업단지 순찰, 중대사고 상황 전파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환경 관련 민원이 있는 주민은 환경민원 종합상황실(☎ 052-241-7771∼5)로 신고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봄·여름철 남동풍을 타고 공단에서 유입되는 악취 관련 민원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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