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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美 오하이오 화력발전소 자금 1조2천억 금융주선

입력 2026-05-03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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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우리은행은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블 카운티 소재 대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8억2천500만달러(한화 약 1조2천억원) 규모 자금 재조달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발전소는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지멘스에너지가 공동 출자한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발전소가 지난 15일 상업운전을 개시함에 따라 기존의 건설 단계 대출금을 장기 시설자금으로 전환하는 금융주선을 주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주선은 상업 운전 시작에 맞춰 적기에 자금을 공급해 북미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자산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금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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