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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바당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AI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시도교육청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이름을 붙여 사용한다.
이번 연수 대상은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이도초, 조천초, 제주중앙고 등 3개교와 선도학교 47개교 등 50개교다. 학교급별 선도학교 수는 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다.
이들 학교는 바당의 교육 효과성을 연구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한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청은 현장 교원 중심의 실무 강사진을 구성해 학교별로 기본 2시간씩 바당 플랫폼의 기본 메뉴 체계와 학급 개설, 학생 관리, 과제 부여 등의 기능을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계 활용법과 바당에 탑재된 캔바, 미리캔버스, 자작자작, 패들렛, 리딩앤 등 에듀테크 활용법도 안내한다.
연수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교육청은 올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에 운영비로 교당 6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선도학교에는 교당 1천800만∼3천200만원을 지원한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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