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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등 당원 결집…재생에너지 비전 제시·경선 승복 촉구

[촬영 : 김동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1일 전주시 중화산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다지며 "압축적 인연의 힘을 바탕으로 전북 경제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 후보는 연설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 맺은 도민들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압축적으로 형성된 소중한 인연을 가슴속에 담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해 도민과 상생하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 전북은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도민과 소상공인, 농민의 창조적 능력을 믿고 지원하는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전북의 핵심 미래 전략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 고속도로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공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재생에너지 산단 조성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기업과 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촬영 : 김동철]
또 "당 지도부와 함께 삼각 편대를 구성해 중앙정부의 예산과 신산업을 전북으로 끌어오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당원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경선하고 나면 승복하는 것이 우리 민주당의 역사와 전통"이라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단식했던 안호영 의원의 승복을 간접적으로 촉구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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