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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급망 보안 강화…KISA, 현대차·기아와 맞손

입력 2026-04-30 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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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협력사 대상 사이버 위기 모의훈련·보안점검




IT 보안 구멍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자동차 산업 협력사의 사이버 위협 예방과 정보보호 협력 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기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다층 공급망 구조 특성상 단일 협력사의 보안 취약점이 전체 생산과 서비스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자동차 생산 전 과정의 보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KISA는 현대자동차·기아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확대하고 강화하며, 주요 협력사 서버의 보안 점검과 자율 보안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 범위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넓혀 지역과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안전망을 확충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용필 KISA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자동차 산업 공급망 전반의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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