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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보고·결재·회의…정부 모바일 업무플랫폼 '온AI' 개시

입력 2026-04-30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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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우선 도입…연내 16만 중앙정부 공무원 모두 사용





인공지능(AI) 기반 업무관리 플랫폼 '온AI' 관련 행정안전부 정책설명회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30일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업무관리 플랫폼인 '온AI'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온AI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면 PC 없이 휴대전화로도 보고, 결재, 회의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출장 중 상급자에게 보고하려면 업무망 PC부터 외부망 PC, 당직자 통합 메일, 사설 메일까지 4번의 로그인과 5번의 다운로드를 해야 했던 업무 절차가 간소해지는 것은 물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우선 행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 소속 공무원 8천명으로 시작한 뒤 올해 안에 16만 중앙정부 공무원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온AI 도입으로 인한 보안 문제는 없느냐'는 질문에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를 거친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보안 문제나 백업 측면까지 모두 고려해 (서비스 개시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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