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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3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6.4.3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식품기업 16곳과 함께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라면과 음료, 과자, 빵류, 유제품 등 가공식품 4천373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농심, 오리온, 대상, 동원F&B, 롯데웰푸드, 빙그레, 서울우유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가계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 체감형 물가 안정 차원에서 행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와 식품업계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며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업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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