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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세우유 크림빵, 출시 4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

입력 2026-04-30 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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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6만4천500개 판매




CU 연세우유 크림빵

[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CU가 선보인 '연세우유 크림빵'이 출시 4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30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에 따르면 연세우유 크림빵은 지난 2022년 1월 출시 첫 달 50만개의 판매고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불과 1년 만에 1천900만개, 2년 만에 5천만개가 팔렸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간 2천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면서 편의점 상품으로는 최단기간에 1억개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 4년여간 하루 평균 약 6만4천500개, 분당 약 45개꼴로 쉼 없이 판매된 셈이다.


해당 제품은 전체 중량의 약 80%를 크림으로 채운 것이 차별점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제품을 반으로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이른바 '반갈샷'이 유행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연세우유 크림빵은 총 39종으로 약 두 달마다 신상품이 나왔다. 두산베어스, 교보문고, EBS 등과 협업하며 어떤 맛일지 궁금하게 하는 콘셉트의 빵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최근 히트 제품들의 수명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세우유 크림빵처럼 오랜 기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1억 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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