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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인튜이션과 피지컬AI 논의

입력 2026-04-30 0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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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르 유니스 CEO와 회동…로봇·드론 등 협력 확대




문혁수 LG이노텍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인튜이션 CEO

29일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오른쪽)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CEO가 회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이노텍은 문혁수 사장이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양사가 지난달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설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동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경영진과 어플라이드인튜이션 카사르 유니스 CEO, 윌 린 자동차 부문 총괄이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자율주행 기술 협력 현황을 비롯해 주요 고객사 공동 대응 및 프로모션 방안 등을 점검하고,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LG이노텍의 센싱 설루션 역량과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의 방산·건설·농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피지컬 AI용 소프트웨어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피지컬 AI 분야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문 사장은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피지컬 AI 분야 선두주자"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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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