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픽] 국산 AI반도체 본격 상용화…정부 현장 점검 나서

입력 2026-04-29 16:3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SKT·LG AI연구원서 리벨리온·퓨리오사 적용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017670] 인천 데이터센터와 LG AI연구원을 방문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산 AI반도체의 본격 양산 시점을 계기로 정부 지원을 받은 AI 반도체가 적용된 상용 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수요자 관점에서의 경험과 평가,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 인천 데이터센터에서는 리벨리온에서 개발한 AI 반도체 '아톰'과 '아톰 맥스'를 활용해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과 반려동물 영상진단 보조 서비스인 '엑스칼리버' 등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은 하루 최대 5천만건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컴퓨터나 소프트웨어 사이의 연결) 호출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LG AI연구원은 스탠퍼드대 인간 중심 AI 연구소(HAI)에서 '주목할 만한 AI 모델'로 발표한 'K-엑사원', '엑사원 4.0' 등과 퓨리오사AI의 AI 반도체 '레니게이드'를 결합하고 있다.


레니게이드는 국산 AI 반도체 중 최초로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활용해 양산된 제품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제 본격 양산되고 있는 우리 AI 반도체가 시장에 빠르게 도입·확산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wonh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9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