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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건설연, '개도국 무상원조·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입력 2026-04-29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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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건설연, 업무협약 체결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오른쪽)과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건설연)과 무상 개발협력 사업 수행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코이카는 29일 경기 성남시 본부에서 건설연과 '무상원조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에서의 사회기반시설·친환경 기술 분야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이카는 개발협력 전문성에, 건설연은 건설기술 분야 친환경 기술력에 강점이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사회기반시설 및 친환경 기후변화 대응 기술 분야의 연수, 전문가 파견,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시행한다.


또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연구 수행, 국내외 개발협력 조직망 및 관련 정보 공유, 정기 세미나 개최, 국내 시설 상호활용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건설연은 오랫동안 코이카 사업의 역량 있는 파트너로 함께해 왔다"며 "협력국에서의 지속 가능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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