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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보틱스랩, 첨단차플랫폼 본부로…박민우 사장이 맡아

입력 2026-04-29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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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사장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율주행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4.9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랩이 R&D(연구개발)본부에서 AVP(첨단차플랫폼)본부 산하로 옮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로보틱스랩을 다음 달부터 완성차 하드웨어 개발 중심의 R&D본부 소속에서 자율주행 기술 등을 담당하는 AVP본부로 소속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보틱스랩장은 AVP본부장인 박민우 사장이 겸임한다. 박 사장은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다.


로보틱스랩을 12년간 이끌어온 현동진 상무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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