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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솔루스첨단소재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28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내년 중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한 캐나다 생산 기지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소재 공급자의 지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8곳의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 외에도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전기차용 제품에 더해 북미 시장 수요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비중을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차세대 배터리에 대응한 기술 확보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중장기 수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투자 효율성 제고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개선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투자 사이클을 안정화하며 중장기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를 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전지박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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