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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손으로 완성되는 원주한지문화제…혁신도시 5개 기관 후원

입력 2026-04-28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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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가래' 축제 후원금 전달…자원봉사 의료·주차·안전대책 지원


5월 1∼5일 '한지, 세계 속에 서다' 주제 행사 풍성




2026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후원금 전달식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시민의 축제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5월 1∼5일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올해도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행가래 강원'이 함께한다.


행가래 강원(행복 가득, 가치충만, 미래발전, 강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주한지문화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보훈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원주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5개 기관 임직원은 28일 전통문화 보전과 상생을 위해 한지문화제위원회에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참여 임직원들은 축제장 내 주요 볼거리인 '종이와 빛의 계단'에 쓰일 한지등(燈)을 직접 설치하며 행사장 준비를 도왔다.


2022년부터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연합해 지역 대표 축제를 후원하고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진행된다.


원주한지문화제는 볼거리와 체험이 풍성할 뿐 아니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차는 원주문화원, 검찰청, 법원, 이화마을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며, 현장에는 주차관리 및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의료 지원을 담당한다.


자원봉사단 역시 다양한 단체가 함께한다.


원주파랑맘, 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 원주문화원, 멜로디학부모봉사단, 원주시자율방범대, 원주시 관광협의회 등이 참여해 시민 중심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공공기관 자원봉사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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