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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영화제 개막 기념 '100 Films 100 Posters' 프로젝트 협업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100 Films 100 Posters' 전시를 명동점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대표하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100명의 디자이너가 100편의 영화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는 신세계면세점이 전개 중인 문화 프로젝트 'K-reflexion(K-리플렉션)'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시는 10층 아이코닉존의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열린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반의 차별화된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쇼핑 공간을 넘어 콘텐츠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큐레이션과 문화 협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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