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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 선임

입력 2026-04-28 1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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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얌 글로벌 거친 경영 전문가"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에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

[비알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LG전자와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얌 글로벌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


주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배달 앱 등 신규 채널 활성화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는 또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를 지내며 디지털 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알코리아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 신임 대표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중심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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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