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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상에 황일두 포항공대·조성배 연세대 교수

입력 2026-04-28 0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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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수당상 수상자

왼쪽부터 황일두 포항공대·조성배 연세대 교수 [삼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제35회 수당상 수상자로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인 황 교수는 식물 발달 과정에서의 신호 전달 체계와 관다발 진화 원리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인 조 교수는 데이터 모양이나 패턴을 추출하는 '컨볼루션 신경망'과 '장단기메모리 순환 신경망'을 결합한 복합 인공지능 연구로 산업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73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수 연구자 2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7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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