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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규제 방향 짚는다…원안위 정보회의 개최

입력 2026-04-27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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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2천명 참여, 규제·기술 동향 종합 논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안전 기술 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산학연 2천여 명이 참석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올해 원자력 안전 규제 추진계획과 사고관리계획서 제도, 국가 방사능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 소형모듈원자로(SMR) 인허가에 대비한 한국형 협업모델도 제안한다.


이어지는 좌담회에는 원안위 상임위원 및 비상임위원이 참여해 안전 문화 제고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16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규제 현안과 기술개발 동향을 논의한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원자력 기술과 이용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규제기관도 현재 안전 현안에 철저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 인허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규제정보회의가 원자력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국민,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 규제 체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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