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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문화유산…넷마블 박물관 '제1종' 첫 등록

입력 2026-04-27 1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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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박물관 심사 통과…게임 역사·전시 전문성 입증




넷마블 게임박물관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넷마블게임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개관한 넷마블게임박물관은 서울시 사립박물관 실사에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요건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 국내 게임 관련 박물관 최초로 제1종 전문박물관에 등재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전 세대가 공유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고 밝혔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지난 3월 기획전시 'Play 조선: 한 수(手), 판을 넘다'를 통해 조선시대의 놀이문화와 오늘날 게임의 본질적 의미를 고찰하고 있다.




넷마블 게임박물관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별 제작된 스탬프 체험, 현대적 보드 게임으로 재해석한 '승경도' 플레이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게임의 역사와 재미를 다각도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어린이 대상 무료 입장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는 "이번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게임 자료의 역사적 가치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 게임을 주제로 한 의미있는 전시를 통해 박물관 건립 취지에 부합하는 고유의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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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