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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맛있는 음식·흥겨운 공연…남원 월광포차 내달 1일 개시

입력 2026-04-27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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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제 기간 매일, 이후에는 6월 13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




월광포차의 음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월광포차'를 다음 달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월광포차는 부담 없는 가격의 주전부리와 가벼운 술 한 잔,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야간 즐길 거리다.


올해는 춘향제를 맞아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매일 문을 열고 이후에는 종전처럼 토요일에만 관광객을 맞이한다.


월광포차에는 지역 대표 맛집 14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판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닭고기꼬치·핫도그·버거와 엄마·아빠의 추억을 자극하는 국화빵·육전, 술안주이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닭 바비큐, 추어탕 등이 두루 선보인다.




월광포차 거리의 인파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기태, 김종서, 양파 등의 초대 가수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관광객의 노래자랑 프로그램인 '행운의 노래방'과 감각적인 디제잉 파티가 펼쳐지고 지역 특산품과 공예품 등을 싸게 파는 벼룩시장도 개설된다.


시는 월광포차가 인기를 끌자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서 지난달에는 도심의 도통동에 임시 개설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월광포차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흥겨운 공연과 맛깔스러운 음식, 즐거운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남원의 대표 관광 상품"이라며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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