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해 연간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이 13조1천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간 수주액은 최근 3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국내 수주는 12조7천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으나 해외 수주(3조9천123억원)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건설부문(6조9천347억원)은 상하수도·철도·토질지질 분야 중심으로 5천368억원 늘었지만 도로공항·교통·수자원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6천296억원 줄어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928억원 감소했다.
반면 비건설부문(6조2천43억원)은 1조7천725억원 규모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설계 등 대형 프로젝트를 비롯한 원전 관련 수주 증가로 원자력 부문이 전년 대비 2조1천136억원 늘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수주 규모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수주액은 8조9천41억원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했다.
기업별 수주 실적 1위는 한국전력기술(1조9천791억원)로 집계됐다.
puls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