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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베트남 핵심광물 협력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희토류 매장량 세계 5위이자 알루미늄의 원료인 보크사이트 매장량 3위, 텅스텐 매장량 4위의 자원 부국인 베트남과 협력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IAT과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를 비롯해 양국의 광업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베트남 광업제련과학기술연구소(VIMLUKI)는 공동 기술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KIAT은 산업통상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하노이에 '핵심 광물 공급망 기술협력센터'를 건립 중이다. 내년 개소 후에는 연구시설과 실험실 등 인프라를 갖추고 현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실증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첨단산업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경쟁력을 갖추려면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는 꼭 필요하다"며 "하노이에 설립될 센터가 양국 간 탄탄한 공급망 협력을 다지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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