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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고위급 면담…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입력 2026-04-24 1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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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24일 서울에서 미하우 야로스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과 만나 공급망·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고위급 면담은 최근 양국 정상회담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다.


박 차관보는 우리 기업의 배터리 분야 대규모 투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협력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또한 폴란드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현지 생산 한국 기업의 배터리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배터리 산업을 폴란드 '에너지집약산업 지원 법률'의 지원 대상에 포함해줄 것과 유럽연합(EU) 배터리법 및 산업가속화법(IAA) 관련 입법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양국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전환 상황에 맞춰 핵심광물, 배터리, 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 차관보는 "한-폴란드 양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배터리를 비롯한 전략산업 협력을 넘어 공급망 안정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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