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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충원] 2020년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현대로템이 방산 부문의 호조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천2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4천57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순이익은 2천27억원으로 29% 늘었다.
올해 1분기 기준 수주 잔고는 29조8천181억원이다.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디펜스솔루션 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 2천1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2%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나머지 두 부문인 레일솔루션과 에코플랜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8%, 39.0% 떨어지며 부진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180억원을 2.9% 넘어선 수치다.
현대로템은 오는 2028년까지 1조8천억원 이상의 방산, 항공우주, 철도 부문의 투자금을 자체 영업현금창출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 철도 부문 모두 수출, 내수 물량의 생산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며 "방산과 철도 부문은 탄탄한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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