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읍시,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기관 10곳과 협약

입력 2026-04-24 09:58: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업무협약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 예산 5억9천만원을 투입해 10종의 정읍형 지역특화서비스를 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방문 건강 운동 등 7종의 서비스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문 목욕, 틈새 요양 돌봄, 방문 이·미용 등 3종의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


협약에는 방문 목욕 장기요양기관 3곳, 틈새 요양 돌봄 장기요양기관 3곳, 방문 이·미용 미용업소 4곳이 참여했다.


방문 목욕과 틈새 요양 돌봄 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대상자 등을 중점 지원한다.


방문 목욕은 전용 차량을 이용해 월 2회 제공하며, 틈새 요양 돌봄은 가사 및 신체 활동을 월 20회(회당 2시간) 지원하는 방식이다.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미용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월 1회 머리 손질을 돕는다.


앞서 시는 이달 초에도 방문 한의 서비스(동인한의원), 정리 수납 서비스(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한서요양병원) 등 3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시는 방문 의료,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 돌봄 등 4개 분야에서 총 28개 기관과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기관들이 힘을 모아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200여명의 대상자를 비롯해 모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