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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강율빈 대표가 수장 맡아

[넵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 자회사 넵튠[217270]은 인도 델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광고기술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법인명은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KRAFTON Ad Platform India Pvt. Ltd.)'로, 대표는 넵튠 강율빈 대표가 직접 맡았다.
상주 등기임원으로는 크래프톤 인도법인에서 전략 및 e스포츠를 총괄하는 김종혁 VP(부사장)가 선임됐다.
넵튠은 인도 시장을 선택한 배경으로 크래프톤이 보유하고 있는 트래픽과 데이터를 꼽았다.
인도의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는 누적 가입자 2억6천만명,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900만 명을 상회하는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다.
넵튠은 인도 법인을 거점으로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의 시너지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인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통합 애드테크 플랫폼을 구축,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 가치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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