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4년 7월 1일 청와대 A01 노선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청와대 앞을 오가던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청와대 A01)가 운행을 종료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버스는 사업자가 운행면허를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오는 7월부터 운행하지 않게 됐다.
사업자는 청와대 개방이 중단된 이후 탑승객이 급감해 수익성이 떨어지고 차량이 노후화한 점을 고려해 면허 연장을 신청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A01 노선은 청와대 관람이 허용되던 기간에는 대부분 만석으로 운행했으나 작년 8월 1일 청와대 관람이 중단된 이후로는 탑승객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 버스는 경복궁∼청와대∼경복궁역 2.6㎞ 구간을 오가던 버스로 2022년 12월 운행을 시작해 2024년 7월부터 대중교통으로 편입돼 요금을 받고 운영됐다.
jae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