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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유통업계 간담회서 수급 상황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온라인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주사기 제조업체 성심메디칼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기기 유통협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주사기 제조업체의 하루 생산물량은 435만개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고 지난 일주일 동안 일일 평균 생산량은 전년도 생산실적 대비 14.1% 증가했다.
그런데도 일부 병의원에서는 주사기 재고가 충분하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가격 인상과 품절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식약처는 주사기 추가 생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업무 협약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지난주에도 한국백신과 주사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의료기기 유통협회 소속 지역 지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매점매석 고시가 발령된 뒤 실제 현장에서의 수급 및 유통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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