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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국립부산과학관은 23일부터 4개월간 특별기획전 '천재들의 생각 비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가 인공지능 전략 기조에 맞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인간의 본질적인 사고력에 주목했다.
위대한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공통으로 사용한 관찰, 형상화, 유추, 놀이 등 13가지 창의적 생각 도구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먼저 부산에서 시작해 울산·경남지역 과학관 등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들여다보기, 상상해보기, 다르게보기, 구체화하기, AI와 함께해보기 등 총 5개 구역으로 나뉜다.
다음 달에는 창의적 생각 도구를 접목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8월 야간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별기획전 관람 시간은 과학관 개관 시간과 같고 관람료는 성인·청소년 6천원, 유아 3천원이다. 연간 회원제 가입자는 우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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