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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벤처·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5'에서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4'(왼쪽)가 만드로의 전자의수와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바라보고 있다. 2025.6.26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오는 6월 18∼19일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을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넥스트라이즈 서울은 산은과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벤처기업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작년에는 2만5천여명이 방문해 205개 스타트업이 사업협력 등 성과를 이뤘고, 이 중 104개 스타트업이 약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는 지난해 규모(500여개)보다 커져 약 530개 스타트업과 23개의 글로벌 기업 등이 부스 전시를 진행한다.
아울러 150여개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120여개의 벤처캐피탈(VC)이 1:1 밋업(Meet-up)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사업협력 및 투자상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밋업 프로그램도 작년 규모(250여개)를 넘는 270개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LG그룹, 현대자동차[005380], SK텔레콤[017670], 대한항공[003490], 르노 등)과 투자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요 협력 국가인 프랑스 등을 중심으로 특별관을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첨단전략 산업 관련 스타트업 부스 전시도 강화했다고 산은은 설명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넥스트라이즈는 '다음을 설계하다(Shape the Next)'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VC 간 사업협력과 투자유치로 혁신기업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밋업 참여 기업 및 투자자는 넥스트라이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4일 공개되며, 벤처·스타트업은 5월 11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다.
new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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