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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찰률 225% 기록…"자금 조달 넘어 친환경 금융 전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총 5천605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으로 구성됐다.
입찰 과정에서 모집 금액의 225%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 녹색 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주금공은 전했다.
김경환 주금공 사장은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 친환경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친환경 주거문화와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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